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012년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 ||<-2><#f60> [[한화 이글스|{{{#fff '''한화 이글스 (-4억)'''}}}]] || || '''지명자''' || '''평가''' || || [[최승환(야구선수)|최승환]] ||2012년 초에 그럭저럭 활약하나 싶었으나 [[정범모]]가 급성장하면서 2군으로 밀려났고, 결국 2013시즌 이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 || [[임익준]] ||2013년부터 1군으로 간간이 올라왔으나 인상적인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그래도 육성선수로 시즌을 시작하는 해가 적지 않음에도 매년 살아남는 등 은근히 생존왕 기질이 있었다가 2018 시즌 도중 은퇴했다. || || [[이시찬|이학준]] ||2012년에는 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한용덕]] 감독대행 체제에서 [[대주자]]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2013년에 [[김응용]] 감독의 신임을 얻어 선발기회를 잡으면서 슬픈 타격과 수비로 한화팬들의 속을 뒤집어놓았다. 하지만 2014년에 그럭저럭 내야를 땜빵한 데다 '이시찬'으로 개명한 이후 2015시즌 초반에 나름대로 활약을 했다. 그러나 2016년에 부상 때문에 2군 경기조차 못 나가고 시즌 직후 방출됐다. || ||<-2><#f60> '''종합평가''' || ||<-2>즉전감들을 뽑았지만 뭔가 부족했다. 이학준은 2013 시즌 사실상 주전에 준하는 수준으로 뛰긴 했지만 뭔가 부족했고, 이후에 어느 정도 활약하지만 백업 수준에 불과했다. 임익준 역시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못했다. 더군다나 최승환은 젊은 포수들 탓에 아예 방출되었다. 이학준도 2016년 이후 방출당하면서 임익준이 유일하게 남게 되었지만, 그 역시 2018시즌 도중 은퇴하면서 결국 실패한 드래프트가 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